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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4 ::: 런던 (대영박물관-코벤트가든) 원래 오늘의 일정은 아침에 위키드 Dayseat를 구매하고,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하이드파크 , 옥스포드 St 쪽을 구경하고 대영박물관에 가는 거였는데, 어제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닌 탓에 일정이 변경됬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공원에 가기도 그렇고.. 근위병교대식도 비맞으며 보고싶지는 않아서 우선 버스를 타고 PRIMARK에 가기로했다. 양말도 더 필요하고, 생각보다 영국이 따듯해서 얇은 옷이 필요했으니까. 집근처 세인즈버리에서 산 우유... 완전 대용량이라며 좋아하며 샀더니...이것은......이것은..... 난왜 THICK & SMOOTH 라는 걸 보지못했을까.... 완전 걸쭉~~~한...젤리를 녹인것 같은....뭐라 말하기 힘든 느낌의 우유였다... 여튼 73번 버스를 타고 .. 2010. 7. 26.
2010/1/13 ::: 런던 (내셔널갤러리-코벤트가든-피카딜리 서커스-햄리스-야경) 내셔널 갤러리 앞의 풍경들. 대부분의 영국 박물관들이 그렇듯, 내셔널갤러리도 '무료'다. 세상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와서 저 그림들을 볼 수 있다니.... 부럽다 부러워 !! 여행 중 처음간 미술관이라 그런지 첫날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셔널갤러리의 그림들을 보고 난 감탄과 경악을 금치못했다 교과서에서 혹은 미술관련 서적에서 보던 것들은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생생하고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 움직일듯 한 그림들.. 그림이란게 단순한 2D가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이때부터 그림은 카메라로 찍어봐야 소용없다는 걸 알게된것같다. 그래서 미술관에선 카메라 꺼낼 생각도 않고 왠만하면 눈에, 머리에, 가슴에 담았다. 진짜 런던에 가는 사람 있으면 꼭 꼭 추천하고싶다 내셔널 갤러리 ! 미술에 정말정말 관심없.. 2010. 3. 22.
2010/1/13 :::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빅벤-런던아이-트라팔가 스퀘어) 여행의 첫날 !!!! 시차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7시에 눈이 딱 떠졌다. 앉을 수도없는 높이의 침대가 불편하긴 했지만 ㅠㅠ 서둘러서 씻고 밥을 기다리는데 밥시간이 영 늦다 .....8시 반에 준다더니 거의 9시에 주는 바람에 9시 반에서야 집을 나섰다 (여행초반이라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기에....ㅋㅋ) 민박집 문을 열고 나가보니 마당에 눈이 가득~~~ ! 하.... 요기가 런던인가요 ㅠ_ㅠ 여행의 설렘을 배가 되게 해주었던, 너무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내리던 눈. 장난감같은 2층 버스가 지나가는 상상 그대로의 런던 풍경 ㅎㅎ 이날의 내 기분은 정말 ~~ 가만히 있어도 노래가 흥얼흥얼 나오는 !! 정말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다 ㅋㅋ 길을 걷다보면 나 의 주인공들을 만날것만 같은 건물들이 줄을 서있다. .. 2010. 3. 21.
2010/1/12 ::: 인천공항 - 뮌헨 - 런던 드디어 출발 당일 ! 전날 설레고 그래서 잠이 안올 줄 알았는데 잠이 아~주 잘왔다 ㅎㅎ 처음 국제선을 타는 거고 해서 난 출발 3시간 전에는 공항에 가고싶었는데, 해외에 다녀오신 적이 있는 엄마 친구분께서 출발 2시간전에 가도 시간이 넉넉하다며 시간남으면 면세점 구경이나 해~ 하시며 나를 11시에 공항에 데려다주셨다. 비행기 출발은 13시 20분. 보딩타임은 12시45분. 그래 .. 여기서부터 문제였다 우선 내가 탈 루프트 한자 카운터로 가서 e-ticket과 여권을 내밀고 발권을 받았다. 혹시나 해서 3장이나 복사해갔는데 e-ticket은 쳐다보지도 않고 여권만으로 발권해준다...... -_-; 암튼 요기서 나의 캐리어를 보내고 ~ 잠깐 주변을 둘러보다가 약국이 있길래 액체류 넣을 지퍼백을 구입했다 .. 2010. 2. 9.